화장품 성분-미생물을 이용한 화장품 em화장품을 분석해보자

우리나라의 화장품에는 화장품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미생물을 이용한 화장품은 세계적인 인기를 힘입어서 우리나라에서도 미생물 화장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미생물에는 곰팡이와 같이 인체에 해로운 미생물도 있지만 em미생물과 같이 이로운 미생물도 있습니다. em미생물은 특히 인체에 이로운 미생물만을 조합한 것이라고 합니다. em화장품은 쉽게 혼자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화장품 중에서도 스킨에 em발효액이나 원액을 넣으면 몇초만에 em스킨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서 우리나라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구매하셔서 사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미생물을 이용한 화장품은 특히 em천연화장품을 꼽을 수 있습니다. em은 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라고 합니다. 한글로 번역하면 유용 미생물군이 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em화장품에는 글리세린과 각종 허브물질, 식물성오일과 항산화em 등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성분들이 화장품에 함유되어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결개선과 영양을 공급하고 보습감을 부여해서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em제품 특유의 순함으로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과 성인에게 또는 여드름 피부로 고생하는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 em화장품은 필요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em천연화장품에는 화학방부제가 함유되어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통기한이 짧고 2~3개월 내에 냉장고에 넣어서 냉장으로 보관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 대체방법으로는 직접 재료를 구입하여 천연자몽씨의 추출물이나 비타민e를 소량 첨가하여 주면 그 사용기한을 늘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em화장품은 그 특유의 순함이라고 하는것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것 그리고 향료를 덜 사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체에 자극적인 성분은 최대한 배제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반적인 화장품업체에서 제조하는 화장품은 판매의 촉진을 위하여 소비자의 기호성을 맞추기 위함으로 향료를 첨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em화장품은 향료성분은 아예 사용하지 않거나 극 소량 사용하는 것이 정례이므로 냄새가 좋지 않다는 것이 그 단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이 장점이 될 수가 있습니다. em화장품의 순함과 편안함이 최고의 경쟁성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소비자의 수요에 맞출 수 있는 메리트가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미루어 보았을때, 인터넷에서 em발효액과 원액을 주문해 본 적이 있는데 풀라무 치약이라는 것이 조그마한 용량으로 테스터가 하나 왔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입을 헹구고 난 뒤의 끝맛이 달짝지근한것이 일반 치약과는 다르게 텁텁하지도 않고 아주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em화장품의 주의사항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m화장품을 선택할때에는 천연재료를 함유하고 있는 제품일 경우에 자신에게 맞는 천연재료인지 아닌지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천연오일이 다량 함유되어있는 제품은 지성피부일 경우에 트러블을 유발할 소지가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할 제품입니다. 이러한 주의사항은 일반적인 화장품을 고를때에도 예외가 아니지만 미생물을 천연화장품인 em화장품을 고를 때에도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것을 골라야지만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사용한지 2~3개월이 경과하였다면 냉장보관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주의사항들을 지켜서 사용한다면 em화장품을 충분히 활용한다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