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성분-건성피부와 화장품

건성피부는 화장품을 잘 골라서 선택해야 한다고 합니다. 건성피부는 유수분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중성피부와는 다르게 말 그대로 건성피부이기때문에 피부가 건조하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피부의 유분량과 수분량이 적어 건조함을 느끼는 피부타입이라고 합니다. 건성피부는 일반성 건성 피부와 표피 수분부족형 건성 피부 그리고 진피 수분 부족 건성피부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건성피부의 특징은 각질층의 수분과 피부의 유연성이 부족하다는 것일 것입니다. 건성피부는 가끔가다 피부가 가려운 경우가 있으며 얼굴에 버짐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화장품으로 잘 관리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화장품으로 메이크업을 하고 난 후에는 화장이 들뜨고 피부가 얇기때문에 실핏줄이 비쳐보이기가 쉽다고 합니다. 클렌징 화장품으로 세수를 하고 난 뒤에 아무것도 바르질 않으면 얼굴에 심하게 당김현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피부가 약해서 손상되기가 쉽기때문에 건성 피부타입은 특히 주름이 생기기가 쉽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피부타입보다 특히 건성피부타입이 노화현상이 빨리 일어난다고 합니다. 건성피부타입은 모공이 작고 피부결이 섬세하지만 윤기가 없고 항상 긴장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히나 피지보호막이 얇기때문에 색소침착이 일어나기 쉬워서 주근깨와 기미가 같은 것이 생기기가 쉽다고 합니다. 그리고 표피건성 피부타입은 잘못된 방법으로하는 피부관리와 잘못된 화장품의 사용으로 인해서 생기는 피부타입이라고 합니다. 또한 진피 건성피부는 과도한 자외선과 공해에 의해서 진피에 손상을 입고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결핍 등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피부 자체의 수분공급의 문제라고 합니다. 특히 이 진피 건성피부는 과도하게 자외선에 노출되어서 진피에 손상을 입은경우와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결핍 등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피부 자체의 수분공급 때문에 생기게되는 피부타입이라고 합니다. 진피 건성피부의 경우에는 굵은 주름이 생기가 매우 쉽다고 합니다. 이들 피부타입일 경우에는 클렌징 화장품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합니다. 클렌징 화장품은 부드러운 로션 클렌징 화장품이나 크림 타입의 클렌징 화장품을 사용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딥클렌징 화장품을 고를 경우에는 일주일에 한번 꼴로 효소타입의 클렌징 화장품을 선택해야한다고 합니다. 기초 화장품은 알코올 함량이 낮으며 보습효과가 높은 화장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합니다. 팩 타입의 화장품을 고를때는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그리고 세라마이드 등의 성분이 든 팩 화장품을 이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화장품 선택은 잔주름 예방을 위한 아이크림 화장품과 보습용 크림 화장품을 사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해주면 좋다고 합니다. 건성피부의 피부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피지가 분비하는 것을 정상적으로 안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자신의 피부타입이 건성인가를 확인해볼때에는 한 쪽 손바닥을 뺨에 붙여서 살짝 밀어올려보았을때 잔주름이 가로로 많이 생기면 자신의 피부타입은 건조한 피부타입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