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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의 특징 5가지, 혹시 나도?

고리라키라 2019. 8. 10. 11:27

부자는 어떤사람을 부자라고 말할까요?

부자란 묵묵히 통장잔고로 말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을 반대로 생각해보면 부자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가난한사람들이란 어떤사람을 말하는 걸까요?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5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가난한 사람들은 카드빚을 자기 재산으로 생각합니다. 카드빚 결제일에 결제를 하고 나면 생기는 카드한도는 자기의 재산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카드한도가 생기자마자 쇼핑을 시작합니다.

 

둘째, 가난한 사람들은 돈을 싫어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돈에 관련해서 힘들었던 기억들을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다 부자를 마주하게되면 본인 스스로를 괴롭히게 됩니다.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들에게 잘못된 선입견과 잘못된 잣대를 들이대는데 그러면 가난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에대해서 부정적인 무의식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이는 부자가되기위한 걸림돌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셋째, 가난한 사람들은 그저 열심히 노력하는것이 문제라고 합니다. 이러면 요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소 충격적인 사실인데 거의 대부분의 자본가는 소수이고 노동자는 다수인 점을 감안하면 어느정도 납득이 되는 사실일 것입니다. 노동을 하여 돈을 번다고 생각하지않고 부를 창출하는것을 찾는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넷째, 가난한 사람들은 돈의 존재를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돈은 공기와같아서 어느곳에나 있다고 합니다. 공기처럼 남이 마신다고 해서 뺏기는게 아닌것과 같다고 합니다. 돈의 존재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깨닫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다섯째,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이 부자가 될 자격이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자기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비록 자기 자신이 흙수저라고 해서 답을 미리 정해놓는 것은 부자가 되는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자기자신은 풍족함을 누릴 수 있는 존재라고 인식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를 정리해보면 부자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자들은 통장잔고로 묵묵히 말하는 사람들 이며, 빚을 자기재산으로 생각하지 않고, 돈의 존재를 인정하며 존중합니다. 그저 열심히 노동하려고 생각하지않고 현명하게 부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찾으며, 자기자신이 부자가 될 자격이 있다고 인정하는 사람들입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들에 속하는 마인드인지 부자들에 속하는 마인드인지 자기자신을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부자가 되기위한 마인드콘트롤의 주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부자가 될 자격이 있다'

'돈이 나를 따라오게 만들어야 된다'

'내 어려운 현실을 생각의 힘으로 이겨먹자'

'이젠 다 괜찮아'

'나는 충분히 헤쳐나갈 수 있어'

'나는 이제는 큰 돈을 받아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