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성분-하라케케 효능과 성분
우리나라 화장품 로드샵 더샘 에서는 하라케케 라인이 만들어져 있는데요. 이 하라케케는 국내에서는 아직까지도 생소한 이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라케케는 뉴질랜드의 토착식물로써, 역사가 깊은 식물이라고 합니다. 뉴질랜드의 토착식물이니 만큼 뉴질랜드 대륙 전반에서 이 식물을 관찰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퍼져 있다고 합니다. 하라케케는 뉴질랜드의 강가나 절벽, 저지 습지 그리고 해안지역에서도 발견된다고 합니다. 옛날부터 수세기 동안 마오리족이 피부스트레스나 피부의 건조함 그리고 상처를 다루는데에 하라케케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정확히는 마오리족이 불렀던 이름은 하라케케가 아니라 와리리키라고 합니다. 마오리족은 다양한 방면으로 하라케케를 사용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대의 과학적으로 보았을때는 정확히는 하라케케잎과 잎사이에서 만들어진 하라케케 플렉스 젤을 사용했던 것입니다. 이 젤에들어있는 성분이 과학적으로도 피부에 영양소와 수분감을 부여하는데에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라케케 플렉스 젤이라는 성분은 자연피부의 영양소성분과 다당류 성분을 상당량 함유하고 있는 자연의 슈퍼 피부 보습제라고 합니다. 하라케케는 특히 하라케케의 식물의 저면에 있는 잎 바깥에 생겨나는 투명한 상태의 다당류 젤 추출물로 이름을 널리알리고 있다고 합니다. 하라케케에서 생겨나는 젤의 성분은 수렴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연적인 항균작용과 함께 인체의 피부에 있어서 유분의 과잉 생성을 억제하여 피지의 분출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하라케케의 젤은 자연친화적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쿨링감을 부여해주면서 붉은기를 완화시키는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하라케케의 즙에는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돕는 살균에 도움이 되는 효소를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라케케는 심지어 알로에보다 보습효과가 뛰어나 하라케케는 보습의 왕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오리족은 하라케케의 잎뿐만아니라 하라케케를 삶아서 껍질을 벗긴 뒤에 하라케케의 뿌리를 이용하여 종양이나 종기 그리고 농양과 같은 부위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라케케의 뿌리를 다져서 즙을내어 상처를 치료하였다고 합니다. 하라케케의 뿌리에서 나오는 즙은 천연소독제로써, 체내의 독소배출 즉 변비를 완화시키거나 외부적으로는 해충을 퇴치하는 방도로 쓰였다고 합니다. 하라케케의 효능을 화장품으로서 만날 수 있는 것이 로드샵 더 샘의 하라케케 라인입니다. 더샘의 화장품인 하라케케 토너를 살펴보면 무첨가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벤조페논, 동물성원료, 미네랄오일, 인공색소와 파라벤을 첨가하지 않았다고 말입니다. 이 화장품 브랜드이미지도 자연친화지향적이며, 무첨가를 내세워서 화장품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면에서도 좋은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화장품업체인 더 샘에서는 하라케케의 효능중에서도 주로 보습효과를 채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하라케케의 효능을 살펴보았는데 정리하자면 하라케케의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로, 살균효소작용이 있으므로 천연방부제 역할이 있습니다. 둘째로, 지친피부와 자극을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진정과 쿨링작용입니다. 셋째로, 치료작용입니다. 넷째로,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습윤제의 작용입니다. 이상으로 하라케케의 효능과 성분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는데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랍니다.